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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팔용동 영어수학학원, 이니트의 수업: 끝나면 뭐가 남을까요❓️❓️

이니트 블로그 원문 이미지 1

정반대 사례, 궁금하셨죠? 🎬

지난 글 마지막, 이렇게 끝났었죠.

이미 고2 내신에서 90점을 받고 있던 학생은 왜 저희를 찾아왔을까요? 🧐
To be continued...

기억이 가물가물하시다면 1편 살짝 다시 보고 오시길 권하며 친절하게 링크 남깁니다😉

💘https://m.blog.naver.com/innitacademy/224409480663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은 그 답, 제대로 풀어드릴게요. 😄

90점인데, 도대체 왜 찾아왔을까? 🤨

원문을 변형해 출제하기로 유명한 고등학교에서 1학기 중간고사 90점을 받은 학생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네.. 결코 낮은 점수가 아니죠. 그런데 학생 본인은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 방식으로 계속 공부해서는 확실한 1등급을 장담하기 어렵겠다.

학교에서 우연히 저희 자료를 보고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어 상담을 왔고, 그 학생에게 필요한 건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니었습니다. 🤦‍♀️

학교의 출제 특성에 맞춰 원문 지문이 어떻게 변형되는지, 어떤 식으로 패러프레이징되는지, 그리고 그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문제를 풀어내는 힘을 키우는 것.

그렇게 공부한 뒤, 그리고 그 학기 기말고사..........

단 한 문제만 틀리고 영어 교과 1등을 했습니다. 🥳🎉🎊

💌 (교과 우수상 수상했다고 감사하다고 저한테 카톡 보내주더라구요.. 얼마나 기특하고 뿌듯했던지 🤩 제가 이 기쁨을 블로그 독자분들과 나누고 싶어 카톡 내역을 샅샅이 뒤졌지만 핸드폰을 바꾸면서 카톡방이 다 날아가버렸네요.. ㅠㅠ 😭😭 까비..... .그래도 뭐, 학생들과 수업해보면 저희의 진가를 알게 되실 겝니다. 😎)

앞선 글에서는 성적을 크게 끌어올린 학생의 이야기를, 이번에는 이미 90점을 받고 있던 학생의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한 명은 크게 올랐고, 한 명은 이미 높은 점수에서 완성도를 채웠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두 학생을 만나면서 가장 먼저 본 것은 같았습니다.

이 아이는 지금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는가?

두 학생의 점수는 달랐지만, 고민은 같았던 거죠.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정말 이 아이에게 맞는 공부인가?

저희는 성적표의 숫자만 보고 수업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그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부터 봅니다. 💡

그렇다면, 이니트에서는 어떻게 공부할까요?

저희가 항상 말씀드렸던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배운 건 반드시 테스트한다.”

그런데 이 테스트,,,, 정확히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

오늘은 이니트 교실 문을 살짝 열어서 수업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이니트 수업의 흐름

① 오늘의 리뷰테스트

수업은 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저번에 배운 거 기억나?”

하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직접 풀어보고 확인합니다.

지난 수업의 핵심 개념을 다시 꺼내고, 오답노트에서 문제를 다시 꺼내 풀어봅니다. 그리고 저희는 80% 이상을 통과 기준으로 잡습니다.

통과하지 못했다면?

본 수업에 들어가기 전, 짧게라도 다시 점검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죠?

그런데 저희는 이 5분이 진도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간 배운 내용이 흔들리는 상태에서 새로운 내용을 계속 쌓으면 결국 어느 순간 무너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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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본 수업

그다음이 본 수업입니다.

이니트는 1:1 수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오늘 아이가 어디에서 막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푸는 속도, 틀리는 유형, 개념을 이해하는 방식까지 살펴보면서 그날그날 수업을 조정합니다. 진도표에 아이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맞춰 진도를 조정합니다. 배운 내용을 충분히 소화하기도 전에 다음 내용을 억지로 떠먹이지 않습니다.

───

③ 오늘의 리뷰테스트

수업이 끝나기 전에는 오늘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오늘 수업에서 뭘 배웠는지”와 “실제로 혼자 풀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니까요.

그래서 수업을 들었다는 것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직접 풀어보고 확인합니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해하고 → 다시 풀고 → 확인하는 과정까지 그날 배운 내용을 마무리합니다.

───

④ 오답노트 업데이트

그리고 오늘 틀린 문제는 그날로 끝나지 않습니다. 😉

오답노트에 기록하고, 다음 리뷰테스트에서 다시 등장합니다.

오늘 틀린 문제를 다음에 다시 만나고, 다시 틀리면 또 확인하고,이해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리뷰테스트 → 본 수업 → 확인테스트 → 오답 관리 → 다시 리뷰테스트

이 사이클이 계속 반복됩니다.

저희가 만들고 싶은 건 한 번의 시험에서 잘 나오는 공부가 아니라,

배운 것이 실제 실력으로 남는 공부입니다. 💖

그리고

Last Step: 오늘 배운 내용에 대해 스스로 5분간 영어 및 수학 일지 작성하기 ✍️

(왜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 일지를 작성하게 하는지는 또 다음 글에서 다뤄보겠습니다.)

이 사이클을 만드는 사람들...

그런데 이런 촘촘한 관리는 시스템(a.k.a. 챗지피티, 제미나이...) 만 있다고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

매 수업, 매 아이의 풀이 과정과 오답을 살펴보고 다음 수업에 반영하는 것.

결국 사람이 직접 해야 하는 일입니다.

수학은 미모(?)도 실력도 자신 있는 수학 전담 원장쌤이,영어는 30대의 젊고 노련한 영어 전담 원장쌤이 각각 담당하고 있습니다. 😄

(( 사실 저희는 아직 젊어서 그런지, 아이들 앞에서는 선생님이라기보다 “든든한 언니, 누나” 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

덕분에 아이들도 어려운 걸 물어볼 때, 틀린 문제를 보여줄 때,

“이건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할 때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편안함 속에서 저희는 아이가 어디에서 막히고 있는지를 찾아냅니다.

(저희가 각자 어떤 방식으로 아이들을 만나는지는 다음 글에서 조금 더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

───

오늘은 이니트 수업의 뼈대를 보여드렸다면,

다음 편에서는

이 뼈대 안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수학쌤은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영어쌤은 어떤 부분을 다르게 잡아내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보여드릴게요. 🎤

다음 편도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